턱을 괴면 어디가 눌리는가
턱을 괴면 손이 받치는 쪽 턱과 목 옆이 눌리고, 머리 무게가 한쪽 팔꿈치로 내려갑니다. 턱 한쪽, 목 한쪽, 어깨 한쪽이 같은 방향으로 눌린 채 오후를 보냅니다.
이 버릇은 책상 높이가 낮거나 화면이 멀 때 생깁니다. 받으시는 분 가운데 턱이 뻐근하다고 오셨다가 어깨가 더 굳어 있던 것을 알게 되는 분이 많습니다.
어느 쪽부터 푸는가
괴는 쪽 턱 아래와 귀 뒤를 가볍게 풀고, 목 옆을 지나 어깨 위로 내려갑니다. 팔꿈치를 받치던 쪽 팔 안쪽도 같이 봅니다. 반대쪽은 같은 길이로 가볍게 지나갑니다.
턱 둘레는 세게 누르지 않습니다. 얕고 길게 머무는 쪽이 맞습니다.
어울리는 프로그램
기운 쪽 풀기가 출발점입니다. 턱·목·어깨가 한쪽으로 눌린 꼴이라 두 쪽 비교가 먼저입니다. 가슴 앞이 같이 닫혀 있으면 앞가슴 열기로 넓힙니다.
60분이면 턱과 목, 90분이면 어깨와 팔, 120분이면 등까지 내려갑니다.
집에서 받을 때
책상과 의자를 보여 주시면 됩니다. 화면 높이와 팔꿈치 자리를 보면 어느 쪽으로 괴는지 바로 보입니다.
받고 난 뒤 책상에 앉으실 때 팔꿈치를 책상 위에 두고 턱은 띄워 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받고 난 뒤
받은 다음 날 책상에 앉을 때 팔꿈치를 책상 위에 두고 턱은 띄워 보십시오. 턱을 괴고 싶어지는 쪽이 눌려 있던 쪽입니다. 그 느낌이 남아 있는 동안 화면을 조금 높여 두시면 턱이 덜 내려갑니다.
약속하지 않는 것
턱 모양이나 얼굴 비대칭을 고친다고 하지 않습니다. 눌린 쪽을 쉬게 하는 하루치 일입니다. 치료 효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이 버릇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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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턱이 뻐근한데 턱만 받을 수 있나요?
- 턱 둘레는 세게 누르지 않아 턱만 받는 것은 뜻이 적습니다. 목과 어깨까지 같이 보는 60분이 가장 짧은 칸입니다.
턱 괴는 버릇 — 구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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