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다리가 남기는 자리
한쪽 다리에 무게를 싣고 서면 그쪽 골반이 올라가고 허리는 반대로 휩니다. 버스를 기다리고 줄을 서고 설거지를 하는 동안 늘 같은 다리가 무게를 받습니다. 그 다리 쪽 엉덩이 옆과 허벅지 바깥이 돌처럼 굳습니다.
서서 일하는 분, 아이를 한쪽으로 안는 분에게 많습니다. 안 쓰는 쪽 다리는 가볍지만 힘이 빠져 있습니다.
어느 쪽부터 푸는가
무게를 싣는 쪽 엉덩이 옆과 허벅지 바깥을 먼저 풀고, 종아리 바깥까지 내려갑니다. 그다음 반대쪽을 같은 길이로 지나가고 허리 양쪽을 비교합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골반 높이가 가장 잘 잡힙니다. 받는 분도 어느 쪽이 올라가 있는지 바로 느끼십니다.
어울리는 프로그램
골반 둘레 고르기가 맞습니다. 두 쪽 높이를 가깝게 두는 갈래입니다. 종아리와 발목까지 무거우면 느루 한 바퀴로 넓힙니다.
60분이면 골반 둘레, 90분이면 허리와 종아리, 120분이면 발까지 내려갑니다.
집에서 받을 때
평소 서 있는 자리에서 잠깐 서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어느 다리에 무게가 가는지 본인도 그제야 아시는 때가 많습니다.
받고 난 뒤 두 발에 고르게 서 보시면 평소와 다른 느낌이 납니다. 그 느낌이 굳어 있던 쪽입니다.
받고 난 뒤
받은 다음 날 줄을 서거나 설거지를 할 때 두 발에 고르게 서 보십시오. 무게를 싣고 싶어지는 다리가 늘 받던 쪽입니다. 그 느낌을 한 번 알아 두시면 다음에 부르실 때 어느 쪽인지 바로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약속하지 않는 것
다리 길이나 골반 기울기를 바로잡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한쪽만 받던 무게를 하루치만큼 덜어 주는 일입니다. 치료 효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이 버릇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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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어느 다리에 무게를 싣는지 모르겠어요.
- 받기 전에 평소 서 있는 자리에서 잠깐 서 보시면 됩니다. 관리사가 같이 보고 어느 쪽인지 말씀드립니다.
짝다리로 서는 버릇 — 구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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