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꼬면 몸에 무엇이 남는가
다리를 꼬고 앉으면 위에 올린 쪽 골반이 뒤로 돌고 반대쪽은 눌립니다. 한 시간이면 아무 일도 없지만 하루 여덟 시간, 몇 해가 쌓이면 한쪽 엉덩이 옆이 늘 단단하고 허리 한쪽만 뻐근한 몸이 됩니다.
느루에서 다리 꼬기를 첫 갈래로 둔 까닭은 가장 흔하고 가장 모르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받으시는 분 대부분이 「어느 쪽 다리를 위에 올리세요?」라는 물음에 잠깐 생각하신 뒤 답하십니다.
어느 쪽부터 푸는가
위에 올리는 다리 쪽 엉덩이 옆과 허벅지 바깥을 먼저 풉니다. 그다음 눌리던 쪽 골반 앞을 열고, 마지막에 허리 양쪽을 같은 길이로 지나갑니다. 순서가 있는 것은 굳은 쪽을 먼저 풀어야 반대쪽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엎드린 채로 시작해 옆으로 눕는 자세로 옮겨 갑니다. 옆으로 누우면 골반 높이 차이가 손에 바로 잡혀 어느 쪽이 더 올라가 있는지 받는 분도 같이 느끼십니다.
어울리는 프로그램
골반 둘레 고르기가 출발점으로 맞습니다. 엉덩이 옆과 허벅지 바깥을 풀어 두 쪽 높이를 가깝게 두는 갈래입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느루 한 바퀴로 넓혀 허리와 등까지 이어 갑니다.
60분이면 골반 둘레만, 90분이면 허리까지, 120분이면 등과 어깨까지 올라갑니다. 다리 꼬기가 오래된 분은 90분을 고르시는 때가 많습니다.
집에서 받을 때
가장 자주 앉는 의자를 보여 주시면 됩니다. 의자 높이와 책상 거리가 다리를 꼬게 만드는 때가 많아 그 자리를 보면 어느 쪽이 굳었는지 빨리 읽습니다.
받고 난 뒤 그 의자에 다시 앉으실 때 두 발을 바닥에 두고 잠깐 앉아 보십시오.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 쪽이 굳어 있던 쪽입니다.
받고 난 뒤
받은 다음 날 앉을 때 두 발을 바닥에 두어 보십시오. 위에 올리던 다리 쪽이 가벼우면 그쪽이 굳어 있던 쪽입니다. 며칠 지나 다시 꼬게 되더라도 그 느낌은 남습니다. 두 번째 부르실 때 그 쪽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약속하지 않는 것
다리 꼬는 버릇을 없애 드리지 않습니다. 버릇이 남긴 하루치 굳음을 되돌리는 자리입니다. 골반이 틀어졌다거나 바로잡는다는 말도 쓰지 않습니다. 두 쪽이 다르게 굳어 있는 것을 가깝게 두는 일입니다.
이 버릇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사진을 눌러 보십시오
요금안내
표 하나로만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다리 꼬는 쪽을 바꾸면 되나요?
- 버릇을 바꾸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만 받고 난 며칠은 두 발을 바닥에 두고 앉아 보시면 어느 쪽이 굳어 있던 쪽인지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리 꼬고 앉는 버릇 — 구별로 보기
구·군을 고르면 그 구만 두고 쓴 글이 나옵니다
동네 바로 가기
세 시·도 동네를 고루 집었습니다
프로그램 다섯 갈래
다른 버릇
평소 되풀이하는 것으로 고르십시오




